입 당 송 |
주님, 저를 버리지 마옵소서. 저의 주님, 이
몸을 |
제 2 독서 |
1데살 2,7ㄴ-9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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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하지 마옵소서. 주님, 저의 구원이시여,
어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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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늘 하느님께 감사하는 것은 우리가 여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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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도와주소서(시편 37,22-23)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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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에 여러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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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 독서 |
말라 1,14ㄴ-2,2ㄷ. 8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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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사실 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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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조상은 한 분이 아니시냐? 우리를 내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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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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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도 한 분이 아니시냐? 그런데 어찌하여
우 |
복음환호송 |
⊙ 알렐루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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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는 서로 배신하여, 우리 조상이 맺은 계약을
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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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한 분뿐이시고,
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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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리느냐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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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의 지도자도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로다. ⊙ |
화 답 송 |
⊙ 주님, 제 영혼을 당신 평화로 지켜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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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태, 23,9.1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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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주님, 잘난 체하는 마음 제게 없삽고, 눈만
높 |
복 음 |
마태 23,1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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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 이 몸도 아니오이다. 한다한 일들을 좇지도
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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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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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하고, 제게 겨운 일들은 하지도 않나이다.
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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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되어야 한다.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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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차라리 이 마음은 고스란히 가라앉아, 어미
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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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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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 안겨 있는 어린이인 듯, 제 영혼은 젖떨어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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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체송 |
당신께서는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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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와 같나이다. 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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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보여주시리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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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이스라엘아,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주님만
바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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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편 15,11)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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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고 살아가거라. ⊙ (시편 130,1-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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