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 당 송 |
시편 118,137.1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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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의 길만은 어지럽게 하시도다. 주님께서는
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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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당신께서는 의로우시고, 그 판단하심도
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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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히 다스리시리니, 시온아, 네 하느님 세세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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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시니이다. 어지신 그대로 당신 종을 다루소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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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시도다. ⊙ |
제 1 독서 |
이사 35,4-7 |
제 2 독서 |
야고 2,1-5 |
화 답 송 |
시편 145,6-10 |
복음환호송 |
마태 4,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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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주님을 찬양하여라, 내 영혼아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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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알렐루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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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주님께서는 언제나 신의를 지키시고, 억울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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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예수께서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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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을 정의로 판단하시며, 굶주린 이에게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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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성 가운데서 병든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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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을 주시도다. 주님께서는 사로잡힌 이를 풀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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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다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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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시도다. ⊙ |
복 음 |
마르 7,31-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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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주님께서는 소경의 눈을 열어 주시며, 주님 |
영성체송 |
시편 41,2-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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께서는 억눌린 이 일으켜 주시며, 주님께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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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, 제 영혼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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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로운 이를 사랑하시도다. 주님께서는 나그네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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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그리나이다. 제 영혼, 하느님을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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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켜 주시도다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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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의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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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주님께서는 고아와 과부를 길러 주시나, 악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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