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 당 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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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
118,137.1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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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서, 언제까지오리까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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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당신께서는 의로우시고, 그 판단하심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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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종들을 어여삐 여기소서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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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시니이다. 어지신 그대로 당신 종을 다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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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새벽부터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, 저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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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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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생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. 주 저희 하느님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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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 독서 |
지혜 9,13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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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지심이 저희 위에 내리옵소서. 저희 손이 하 |
화 답 송 |
시편 89,3-6.12-14.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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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일에 힘을 주소서. 저희 손이 하는 일에 힘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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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
주님, 당신께서는 대대로 저희의 피난처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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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서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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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시었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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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2 독서 |
필레 8.10.12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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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
사람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, 당신께서 |
복음환호송 |
시편 118,1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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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말씀하시나이다, “인간의 종락아, 돌아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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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알렐루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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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라.”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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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활짝 갠 얼굴빛을 종에게 보이시고, 당신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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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,
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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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정을 제게 가르치소서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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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
당신께서 앗아 가면, 그들은 한바탕 꿈. |
복 음 |
루가 14,25-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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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
돋아나는 풀과 같이, 아침에 피었다가 |
영성체송 |
시편 41,2-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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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르렀다가,
저녁에 시들어서 말라 버리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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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, 제 영혼, 하느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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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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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그리나이다. 제 영혼, 하느님을, 생명의 하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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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
날수 셀 줄 알기를 가르쳐 주시어, 저희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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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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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
슬기를 얻게 하소서. 주님, 돌아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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