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 당 송
|
시편 118, 137.124 |
|
에서처럼, 마싸의 그 날의 광야에서처럼,
너희 |
|
주님, 당신께서는 의로우시고, 그
판단하심도 |
|
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. 너희
조상이 거기 |
|
바르시니이다. 어지신 그대로 당신
종을 다루 |
|
서 나를 시험하고, 내 일을 보고도
시험하려 들 |
|
소서.
|
|
었도다.” ⊙ |
제 1 독서 |
에제 33,7-9 (예언자의 임무와 책임) |
제 2 독서 |
로마 13,8-10 (사랑은 율법의 완성) |
화 답 송 |
시편 94,1-2.6-9 |
복음환호송 |
2고린 5,19 |
|
⊙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,
너희 마 |
|
⊙ 알렐루야. |
|
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아라.
|
|
○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
인간과 화 |
|
○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 부르세.
구원의 바위 |
|
해하시고,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
맡겨 전하 |
|
앞에 목청 돋우세. 송가를 부르며
주님 앞에 나 |
|
게 하셨도다. ⊙
|
|
아가세.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
부르세.⊙ |
복 음 |
마태 18,15-20 (내 이름으로 모인 곳) |
|
○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.
우리를 내신 |
영성체송 |
시편 41,2-3 |
|
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. 당신께서는
우리의 하 |
|
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,
제 영혼, 하느 |
|
느님이시네.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.
당 |
|
님을 그리나이다. 제 영혼, 하느님을,
생명의 |
|
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.
⊙ |
|
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. |
|
○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,
“므리바 |
|
|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