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주보

서울주보

발행인 정진석·편집 홍보실/서울 중구 명동 2가 1번지 가톨릭회관 619호 홍보실/전화 727-2033/FAX 753-6006/E-mail jubo@seoul.catholic.or.kr

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무처 홍보실 제1334호 / 2002.12.29. (나해)

말씀의이삭

간장종지

지난주보

예수·마리아·요셉의 성가정 축일
(가정성화주간)

입 당 송	루가 2,16		이 복을 받으리로다. 주님께서 시온에서 네게
	목자들이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		복을 내리시어, 한평생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
	누워 있는 아기를 찾아 냈도다.		하시기를 바라노라. ⊙
제 1 독서	집회 3,3-7.14-17ㄱ(아비를 섬긴 공은 잊혀지	제 2 독서	골로 3,12-21(주님과 함께 사는 가정생활)
	지 않는다)	복음환호송	골로 3,15-16
화 답 송	시편 127,1-5		⊙ 알렐루야.
	⊙ 하느님을 두려워하며, 그분의 길을 걷는 이		○ 그리스도의 평화가 너희 마음을 다스리고,
	는 모두 복되도다.		그리스도의 말씀이 풍부한 생명력으로 너희 안
	○ 복되어라, 하느님을 두려워하고, 그 도를 닦		에 살아 있기를 바라노라.⊙
	는 자는.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, 너는 복되	복 음	루가 2,22-40<또는 2,22.39-40>(아기는 자
	고 모든 일이 잘 되리라. ⊙		라면서 지혜가 풍부해 졌다)
	○ 너의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마치도 열매 푸	영성체송	바룩 3,38
	진 포도나무인 듯, 너의 상 둘레에는 네 자식들		하느님께서 땅에 나타나시고, 사람들과 함께 계
	이 마치도 올리브의 햇순들 같도다. ⊙		셨도다.
	○ 옳거니,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렇듯

말씀 / 말씀의 이삭 / 간장종지 / 사목 / 소식 / 알림 / 기타 / 지난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