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 당
송 |
시편 17,19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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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, 우리의
악대로 갚지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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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는 제 버팀이 되셨나이다.
넓으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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않으시니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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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은 들로 저를 끌어 내시고, 사랑하시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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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동녘이 서녘에서 사이가 먼 것처럼,
우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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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 저를 구해 주셨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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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 지은 죄를 멀리하여 주시도다.
아비가 자 |
제 1
독서 |
호세 2,16ㄴ-17ㄴ.21-22(너와 나는 약혼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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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을 어여삐 여기듯이, 주님께서는
그 섬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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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. 우리 사이는 영원히 변할
수 없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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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자들을 어여삐 여기시도다. 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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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 답
송 |
시편 102,1-4.8과 10.12-13 |
제 2 독서 |
2고린 3,1ㄴ-6(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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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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를 시켜 써 보내신 소개장입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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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|
복음환호송 |
야고 1,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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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주님을 찬양하여라, 내 영혼아.
내 안의 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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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알렐루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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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여라. 내
영혼아, 주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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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아버지께서 뜻을 정하시고, 진리의
말씀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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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찬양하여라. 당신의 온갖 은혜
하나도 잊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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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 우리를 낳으셨으니, 우리는 그분
피조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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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 마라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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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 첫 열매가 되었도다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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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고,
네 모든 아픔 |
복 음 |
마르 2,18-22(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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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낫게 하시니, 죽음에서 네 생명
구하여 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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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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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고, 은총과 자비로 관을 씌어
주시는 분. ⊙ |
영성체송 |
시편 12,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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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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갖은 은혜 베푸신 주님께 찬미 드리오리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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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에 더디시고 매우 인자하시도다.
죄대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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