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 당
송 |
예레 31,3;1요한 2,2 참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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셨어도, 죽음에 부치지는 않으셨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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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한결같은 사랑으로
우리를 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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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집 짓는 자들 내버렸던 그 돌이
모퉁이의 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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랑하셨도다. 우리 죄뿐만 아니라
온 세상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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릿돌이 되었나이다. 주님께서 이루신
일이옵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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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외아드님을
보내셨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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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, 저희 눈에 놀랍게만 보이나이다.
이 날이 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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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알렐루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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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께서 마련하신 날, 이 날을 기뻐하자,
춤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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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 독서 |
사도 4,32-35(많은 신도들이 다 한마음 한뜻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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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자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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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되어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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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2 독서 |
1요한 5,1-6(하느님의 자녀는 누구나 다 세상 |
화 답
송 |
시편 117,2-4.15-18.22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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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이겨냅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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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주님께 감사하여라, 그 좋으신
분을. 영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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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 20,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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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 하시어라, 그 사랑이여. |
복음환호송 |
⊙ 알렐루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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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이스라엘 가문아, 일컬어라,
“영원하신 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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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토마스야, 너는 나를 보고야
믿었지만, 나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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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.” 아론의 집안아, 일컬어라,
“영원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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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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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랑.” 일컬어라, 하느님 경외하는
자들 |
복 음 |
요한 20,19-31(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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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“영원하신 그 사랑.”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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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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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“주님의 오른손이 큰 일을 하셨도다.
주님 |
영성체송 |
시편 102,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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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 오른손이 나를 일으키셨도다.”
나는 죽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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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자비만은 언제나 한결같이,
당신을 섬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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않으리라, 살아 보리라, 주님의
장하신 일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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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자에게 계시도다. 알렐루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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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하고자. 주님께서는 나를
엄하게 다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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