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 당
송 |
시편 42,1-2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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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주님, 사로잡힌 저희 겨레를
남녘 땅 시냇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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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, 저의 옳음을 판단하소서.
매정한 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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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럼 돌려 주소서. 눈물로 씨 뿌리던
사람들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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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을 거슬러 제 송사를 두둔하시고,
악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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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으로 곡식을 거두리이다. 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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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사한 자에게서 저를 구하소서.
하느님, 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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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뿌릴 씨를 가지고 울며 가던
그들은 곡식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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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께서는 제 굳센 힘이시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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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고 올 제 춤추며 돌아오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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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 독서 |
이사 43,16-21(보아라, 이제 새 일을 시작하 |
제 2 독서 |
필립 3,8-14(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모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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였다. 내 백성이 양껏 마실 물을
주리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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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잃었고 그것들을 모두 쓰레기로
여깁니다) |
화 답 송 |
시편 125,1-6 |
복음환호송 |
요엘 2,1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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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주님께서 과연 저희에게 큰일을
하셨기에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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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,
찬미받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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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못 견디게 기뻐했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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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소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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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시온의 귀양을 풀어 주님께서
돌려보내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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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진심으로 뉘우쳐 나에게 돌아오너라.
나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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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, 저희는 마치 꿈만 같았나이다.
그 때에 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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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자하고 자비롭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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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 입은 웃음이 가득하고, 흥겨운
노랫가락 |
복 음 |
요한 8,1-11(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 없는 사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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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에 넘쳤나이다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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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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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그 때에 이방인이 이르기를,
“하느님께서 |
영성체송 |
요한 8,10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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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들에게 큰일을 해 주셨다.” 주님께서
과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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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죄를 묻던 사람은 아무도 없느냐?
주님, 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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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에게 큰일을 하셨기에, 저희는
못 견디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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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도 없나이다. 나도 너의 죄를
묻지 않으리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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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했나이다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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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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