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 당
송 |
시편 69,2.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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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슬기를 얻게 하소서. 주님,
돌아오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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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나이다. 하느님, 저를 구하소서.
주님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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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, 언제까지오리까? 당신의 종들을
어여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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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서 오사 저를 도우소서. 저를
구하고 돌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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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소서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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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 분 당신이시니, 주님, 더디 오지
마시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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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새벽부터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,
저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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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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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생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. 주
저희 하느님의 |
제 1 독서 |
전도 1,2;2,21-23(헛되고 헛되다. 세상만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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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지심이 저희 위에 내리옵소서.
저희 손이 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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헛되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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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일에 힘을 주소서. 저희 손이
하는 일에 힘 |
화 답
송 |
시편 89,3-6.12-14.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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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주소서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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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당신께서는 대대로 저희의
피난처가 |
제 2 독서 |
골로 3,1-5,9-11(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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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시었나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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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살아났으니 천상의 것들을
추구하십시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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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사람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,
당신께 |
복음환호송 |
마태 5,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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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는 말씀하시나이다. “인간의
종락아, 돌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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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알렐루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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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거라.” 천 년도 당신 눈에는
지나간 어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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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
사람들! 하늘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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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고,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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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가 그들의 것이니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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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당신께서 앗아 가면, 그들은
한바탕 꿈. |
복 음 |
루가 12,13-21(네가 쌓아 둔 것은
누구의 차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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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이, 아침에
피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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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 되겠느냐?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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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 푸르렀다가, 저녁에 시들어서
말라 버리 |
영성체송 |
지혜 16,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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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다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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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우리에게 천상 양식을
주셨으니, 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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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날수 셀 줄 알기를 가르쳐 주시어,
저희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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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에게나 맛이 있고 기쁨을 주는
빵이었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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