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 당
송 |
마태 3,16-17 참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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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엄위의 하느님께서 우렛소리
내시니, 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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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세례를 받으시자, 하늘이
열리고 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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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들이 그 성전에서 “영광이여”
하도다. 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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령께서 비둘기 모양으로 그분 위에
머무르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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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께서 큰 물 위에 앉아 계시다.
주님께서 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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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다. 그때 성부의 소리가 들려왔도다.
“이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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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토록 왕으로 앉아 계시다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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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
아들이다.” |
제 2 독서 |
사도 10,34-38(하느님께서는 그분에게 성 |
제 1
독서 |
이사 42,1-4.6-7(그는 내가 믿어 주는 자, 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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령과 능력을 부어 주셨습니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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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에 들어 뽑아 세운 나의 종이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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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환호송 |
마르 9,7 참조 |
화 답
송 |
시편 28,1ㄱ과 2.3ㄱㄷ과 4.3ㄴ과
9ㄴ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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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알렐루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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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평화의
복을 주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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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
소리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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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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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려왔도다. “이는 내 사랑하는
아들이니 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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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하느님의 아들들아, 주님께 바쳐라.
주님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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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”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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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이름의 영광 드리며, 거룩한
차림하고 주님 |
복 음 |
마태 3,13-17(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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께 조배드려라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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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서 올라오시자 홀연히 하늘이
열렸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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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주님의 소리는 물들 위에, 많고
많은 물 위 |
영성체송 |
요한 1,32.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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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 주님께서 계시다. 주님의 소리는
우렁차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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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은 “나는 보았고 그래서 ‘이분께서는
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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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주님의 소리는 장엄도 하다.
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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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님의 아들이시다’” 하고 증언하였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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