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 당 송 |
하느님 아버지와 하느님의 외아드님과
성령께서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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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, 하늘의 새들과 바다의 물고기들,
물속 길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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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미받으소서. 정녕 저희에게 자비를
베푸셨나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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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니는 것들을 다스리게 하셨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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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|
제 2 독서 |
로마 5,1-5(우리는 성령께서 부어
주시는 사랑 |
제 1 독서 |
잠언 8,22-31(세상이 시작되기 전에
지혜는 태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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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께로
나아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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났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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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다) |
화 답
송 |
시편 8,4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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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환호송 |
묵시 1,8 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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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주님
저희의 주님, 온 땅에 주님 이름, 이 얼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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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알렐루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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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존엄하나이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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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지금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
장차 오실 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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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우러러 주님의 하늘을 바라보나이다.
주님 손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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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님, 성부 성자 성령께 영광 있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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락의 작품들을, 주님께서 굳건히
세우신 달과 별들 |
복 음 |
요한 16,12-15(아버지께서 가지고
계신 것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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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.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
주시나이까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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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나의 것이며 성령께서 나에게서
받아 너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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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
주시나이까? 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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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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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주님께서는 그를 신들보다 조금만
못하게 만드 |
영성체송 |
갈라 4,6 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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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고,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
주셨나이다.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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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이기에,
하느님께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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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의 작품들을 다스리게 하시고,
만물을 그의 발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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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아드님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
보내시어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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래 두셨나이다. 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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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영께서 “아빠! 아버지!” 하고
외치시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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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주님께서는 저 모든 양 떼와
소 떼, 들짐승들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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