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 당 송 |
시편 119(118),137.124
|
|
님, 언제까지리이까? 주님의 종들에게
자비를 베
|
|
주님, 주님은 의로우시고 주님의
법규는 바르나 |
|
푸소서. ⊙
|
|
이다. 주님의 자애에 따라 주님의
종에게 행하소 |
|
○ 아침에 주님의 자애로 저희를
배불리소서. 저 |
|
서.
|
|
희의 모든 날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.
주님 |
제 1 독서 |
지혜 9,13-18(누가 주님께서 바라시는
것을 헤 |
|
저희 하느님의 어지심을 저희 위에
내리소서. 저 |
|
아릴 수 있겠습니까?)
|
|
희 손이 하는 일이 저희에게 잘되게
하소서. 저희 |
화 답
송 |
시편 90(89),3-6.12-14와 17
|
|
손이 하는 일이 잘되게 하소서.
⊙
|
|
⊙ 주님,
주님께서는 대대로 저희에게 안식처가 |
제 2 독서 |
필레 9ㄴ-10.12-17(이제 그를 종이
아니라 사랑 |
|
되셨나이다.
|
|
하는 형제로 돌려받으십시오)
|
|
○ 주님께서는 인간을 먼지로 돌아가게
하시며 |
복음환호송 |
시편 119(118),135
|
|
말씀하시나이다. “사람들아, 돌아가라.”
정녕 천 |
|
⊙ 알렐루야.
|
|
년도 주님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,
한 토막 밤 |
|
○ 주님의 얼굴이 주님 종 위에
빛나게 하시고, |
|
과도 같나이다. ⊙
|
|
주님의 법령을 저에게 가르쳐 주소서.
⊙
|
|
○ 주님께서 그들을 쓸어 내시면,
그들은 아침 잠 |
복 음 |
루카 14,25-33(누구든지 자기 소유를
다 버리지 |
|
과도 같고, 사라져 가는 풀과도
같나이다. 아침에 |
|
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)
|
|
돋아났다 사라져 가나이다. 저녁에
시들어 말라 |
영성체송 |
시편 42(41),2-3
|
|
버리나이다. ⊙
|
|
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,
주 하느님, 제 영 |
|
○ 저희의 날수를 셀 줄 알도록
가르치소서. 저희 |
|
혼이 주님을 이토록 그리워하나이다.
제 영혼이 |
|
가 슬기로운 마음을 얻으리이다.
돌아오소서, 주 |
|
하느님을,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.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