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주보

발행인 정진석 / 편집 천주교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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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제1632호 / 2008. 6. 15.(가해)

 

연중 제11주일
 

 
 

입  당  송

시편 27(26),7.9 참조

 

시며, 그분의 성실은 대대에 이르시도다. ⊙

 

들으소서, 주님, 제가 큰 소리로 주님께 부르짖나

제2 독서

로마 5,6-11(우리가 아드님의 죽음으로 화해하게

 

이다. 제 구원의 하느님, 저를 내쫓지 마소서, 저를

 

되었다면,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

 

버리지 마소서.

 

합니다)

제 1 독

탈출 19,2-6ㄱ(너희는 나에게 사제들의 나라가 되

복음환호송

마르 1,15

 

고,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)

 

⊙ 알렐루야.

화  답  송

시편 100(99),1-3.5

 

○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

 

⊙ 우리는 주님의 백성, 주님 목장의 양 떼로다.

 

을 믿어라. ⊙

 

○ 온 세상아, 주님께 환성 올려라. 기뻐하며 주님

복      음

마태 9,36-10,8(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파

 

을 섬겨라. 환호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라. ⊙

 

견하셨다)

 

○ 너희는 알아라, 주님께서 하느님이심을. 주님께

영성체송

시편 27(26),4

 

서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, 그분의

 

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으니, 내 한평생 주님

 

백성, 그분 목장의 양 떼로다. ⊙

 

의 집에 사는 것이로다.

 

○ 주주님께서는 선하시고, 그분의 자애는 영원하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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