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중 제17주일 |
양귀비는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못해 화려합니다.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들, 이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선을 이루어나가면 이보다 더 아름답고 더 화려할 것입니다. “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!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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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 당 송 |
시편 68(67),6-7.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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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, 거짓된 길을 모두 미워하나이다. 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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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 독서 |
1열왕 3,5-6ㄱ.7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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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주님의 법이 놀랍기에, 제 영혼이 그것을 따르 |
화 답 송 |
시편 119(118),57과 72.76-77.127-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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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다. 주님의 말씀이 열리면 빛이 비치어, 우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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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주님, 제가 주님의 가르침을 얼마나 사랑하나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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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이들을 깨우쳐 주나이다. 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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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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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 독서 |
로마 8,28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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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주님은 저의 몫이시니, 저는 주님 말씀을 지키 |
복음환호송 |
마태 11,25 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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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로 약속하였나이다. 저에게는 주님 입에서 나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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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알렐루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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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침이 좋으니이다. 수천의 금과 은보다 좋으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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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, 찬미받으소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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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다. 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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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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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주님의 종에게 하신 그 말씀대로, 주님의 자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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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러내 보이셨나이다. 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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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 저를 위로하게 하소서. 주님의 자비가 제게 다 |
복 음 |
마태 13,44-52<또는 13,44-46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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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르게 하소서. 그러면 제가 살리니, 주님의 가르 |
영성체송 |
시편 103(102),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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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이 저의 즐거움이기 때문이옵니다. 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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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영혼아, 주님을 찬미하여라. 주님께서 해 주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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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저는 주님 계명을 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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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하나도 잊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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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다. 저는 주님의 모든 규정에 따라 바르게 걸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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