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중 제23주일 |
주님의 빛을 받으면 우리들 인생도 빛을 낼 것이고, 주님의 성령이 바람처럼 세차게 불어 오면 우리는 힘차게 돌아갈 것입니다. 우리가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하면 그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기에 우리는 오늘도 기도하는 사람으로 살아갑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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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 당 송 |
시편 119(118),137.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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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처럼, 광야에 서, 마싸의 그 날처럼. 거기에서 |
제 1 독서 |
에제 33,7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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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
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, 나를 시험 |
화 답 송 |
시편 95(94),1-2.6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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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 나를 떠보았도다.” 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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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오늘 너희는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, 너희 |
제2 독서 |
로마 13,8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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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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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환호송 |
2코린 5,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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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와서 주님께 환호하세. 우리 구원의 바위 앞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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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알렐루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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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
환성 올리세. 감사드리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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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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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.
노래하며 주님께 환성 올리세. 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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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해하게 하시고,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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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들어가 몸을 굽혀 경배드리세. 우리를 만드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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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다. 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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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.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, |
복 음 |
마태 18,15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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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주님 목장의 백성, 주님 손수 이끄시는 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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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체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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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 42(41),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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떼로세. 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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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, 주 하느님, 제 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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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아, 오늘 너희가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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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이 주님을 이토록 그리워하나이다. 제 영혼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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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!
“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, 므리바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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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,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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